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2라운드 (문단 편집) ==== 결승전 ==== ||<-5> '''결승전'''(2015년 4월 25일) || ||<|2> [[파일:attachment/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2라운드/Picon_small.png]] 김준호 || {{{#ff0000 승}}} || 1세트[BR]세종과학기지 || {{{#0000ff 패}}} || [[파일:attachment/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2라운드/Ticon_small.png]] 김도욱 || ||<|3> {{{#0000ff 패}}} || 2세트[br]조난지 ||<|3> {{{#ff0000 승}}} ||<|4> [[파일:attachment/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2라운드/Zicon_small.png]] 이병렬 || || [[파일:attachment/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2라운드/Ticon_small.png]] 정우용 || 3세트[br]회전목마 || || [[파일:attachment/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2라운드/Ticon_small.png]] 조병세 || 4세트[br]만발의 정원 || ||<|3> [[파일:attachment/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2라운드/Zicon_small.png]] 한지원 ||<|3> {{{#ff0000 승}}} || 5세트[br]데드윙 ||<|3> {{{#0000ff 패}}} || || 6세트[br]바니 연구소 || [[파일:attachment/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2라운드/Picon_small.png]] 조성호 || || 7세트[BR]세종과학기지 || [[파일:attachment/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2라운드/Ticon_small.png]] 조성주 || || [[파일:attachment/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2라운드/CJEntuslogo_std.png]] || {{{#ff0000 승}}} || '''결과''' || {{{#0000ff 패}}} || [[파일:attachment/SK 텔레콤 스타크래프트 2 프로리그 2015/2라운드/Green_Wings_std.png]] || 2014시즌에 있었던 스타2 프로리그 치어리더 'GG 걸스'가 오랜만에 넥슨아레나를 찾아왔다. GG걸스의 공연 및 감독 인터뷰 등으로 6시 49분에야 경기가 시작될 수 있었다. 한편 GG걸스는 이날 결승전을 찾아온 이후 3라운드에서 완전 복귀했다. 선봉에 김준호를 내는 강수를 둔 만큼 1경기는 그냥 무난하게 김준호가 승리했으나, 2경기는 이병렬이 김준호에게 한지원이 선보인 전진 촉수 전략을 선보이며 --[[촉수물]]-- 승리. 3,4경기 역시 이병렬이 각각 정우용, 조병세를 연달아 격파하며 팀 우승과 올킬에 1승만을 앞두고 있었다. 이 때 CJ가 꺼내든 대장 카드는 [[한지원(프로게이머)|한지원]]. 한지원은 업그레이드를 찍으며 바퀴로 이병렬의 제2멀티를 파괴하며 주도권을 잡았고, 지속적으로 맹공을 퍼부으며 차이를 벌려나갔다. 이병렬은 바퀴로 진을 치며 저항했지만 한지원이 [[동맥경화|변신수로 바퀴가 나오는 길을 막아 병력 충원을 방해하는 센스]]를 선보이며 결국 진을 뚫어내며 승리했다. 한지원은 감시군주로 변태하는 비용을 절대로 아끼지 않으면서 적절히 오염을 써주며 업그레이드에서 앞서 나가고 잠복 바퀴를 손쉽게 막아냈다. 이어서 나온 진에어의 중견은 --김유진이 나올 것이란 모두의 예측을 뒤엎고-- 조성호. 조성호가 제 2멀티를 수정탑으로 방해하자 한지원은 몰래 꿀광을 먹었다. 조성호는 점멸 추적자로 병력을 불렸고, 한지원은 뮤탈 견제가 불사조에 막히자 바드라 체제로 전환했다. 조성호는 거신을 생산했지만 살모사의 납치로 끊어져버렸고, 암흑기사로 시간을 벌어보려했으나 감시군주를 대동하는 바람에 이마저도 불통. 결국 앞마당에서 버티는 추적자를 흑구름과 바드라로 전멸시키며 승리. 이에 진에어는 조성주를 마지막 대장으로 뽑았다. 조성주는 트리플 이후의 메카닉을 준비하며 화염차를 생산했지만 하필 한지원이 준비한 건 패스트 뮤탈. 뒤늦게 스캔으로 이를 확인한 조성주는 토르와 포탑을 부랴부랴 만들었지만 이미 뮤탈 8기가 떠난 상태였고 결국 뮤탈과 뒤이어 뽑힌 바퀴떼에게 무방비로 당하며 GG를 선언했다. 이 승리로 CJ 엔투스는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